박람회 참여 했다가 계약까지 하게 되었죠
너무 갑자기 계약 했나 싶었는데
잘한 일이였습니다!! 신랑이 한국말을 못하는데
양라희 플래너님이 외국에 살다 오셔서 영어로 소통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죠!
원규스튜디오도 체계가 탄탄하게 잡힌 곳이였어요
모든것이 쳬계적으로 다다다다 흘러 가더군요 ㅎㅎ
작가님도 고등학교때 배운 영어 총동원 하셔서 귀여우셨습니다. ㅋㅋㅋ
플래너님 너무 수고 하셨어요.
촬영 내내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저희를 살펴 주셨어요..
혹시나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혹시나 의사소통이 어렵지 않을까.. 염려 하셨나봐요
친구들이 결혼 한다면 꼭꼭 추천 할게요~~ 강추 입니다.



